박장범 앵커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KBS 사장 / 논란

1. 개인 프로필

• 이름: 박장범
• 출생일: 1970년 1월 26일
• 출생지: 대전광역시, 대한민국
• 직업: 기자, 앵커
• 소속사: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 입사: 1994년 KBS 공채 20기로 입사.

2. 경력

• 주요 직무: 경제부, 정치부 기자를 비롯해, 런던 특파원, 사회부장, 시사제작부장을 역임.
• 주요 프로그램 진행:
  • KBS 1TV 뉴스광장 (2007-2010): 평일 앵커
  • KBS 뉴스라인 (2005-2006): 임시 앵커
  • 2TV 시사투나잇 (2004-2005)
  • 심야토론 (2015)
  • 일요진단 라이브 (2023-현재).
• KBS 9시 뉴스 앵커: 2023년 11월부터 KBS 뉴스9 평일 앵커로 발탁.

3. 주요 사건 및 논란

• '파우치' 발언 논란: 2024년 2월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을 '파우치'로 표현하여 논란이 발생. 이에 대해 비판을 받았으나, KBS 앵커직에서 물러나지는 않음.
• 정치적 성향: 박장범은 사내에서 보수적 성향을 보이며, 고대영 사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이후 사장 교체 후 한직으로 좌천된 적이 있음.

4. 정치 및 사회적 영향

• 정치적 입장: 문재인 정부 시기 한직을 돌며 반(反) 양승동, 반(反) 김의철 성향으로 활동한 것으로 평가됨. 그의 정치적 성향은 사내 보수적 입장과 연결되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에서도 논란이 됨.
• KBS 사장 후보: 2024년 10월 23일, 박장범은 KBS 사장 후보로 제청됨에 따라 뉴스 앵커직에서 물러남.

5. 방송 및 미디어 영향

• KBS 시청률 변화: 박민 사장 취임 후 KBS 시청률이 하락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분석은 중도층의 이탈과 KBS의 공영방송 논란이 원인으로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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