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석동현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논란

석동현 변호사 고향, 이력, 학력, 프로필

기본 정보

• 이름: 석동현(石東炫)
• 출생: 1960년 7월 10일, 부산광역시 동구
• 학력:
  • 부산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법학과 (석사)
• 가족: 부인 박영아, 슬하 2녀

경력

•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 제15기 사법연수원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장
• 대검찰청 공보담당관
• 법무부 법무과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장
•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 대검찰청 전략과제연구관
•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부산광역시청 고문변호사
• 자유한국당 해운대갑 당협위원장
•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
• <디딤> 사외이사
• 윤석열 국민캠프 특보단장

---

생애 및 주요 이력

석동현 변호사는 1960년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서 태어났다. 부산대연중학교, 부산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했으며,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부산 사하구 을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2017년에는 새누리당 해운대구 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한 사실도 있다.

---

논란 및 사건 사고

공수처 관련 발언

국민의힘 추천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올랐으나, 공수처를 비난하며 후보에서 사퇴했다.

친일 발언

2019년 '문재인 하야' 집회에서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친일파가 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

전광훈 관련 발언

2020년 전광훈 목사를 언급하며 "하나님 말고 아무도 꺾지 못할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여담 및 일화

석동현 변호사는 국적법 전문가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가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과 관련하여 김태우 전 수사관의 변호인을 맡았다가 사임했다. 이후 김기현 전 울산광역시장의 변호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