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논란

전한길 프로필

본명: 전유관
출생: 1970년 8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시
나이: 53세 (2024년 기준)
신체: 키 175cm
종교: 개신교
가족: 아내(지방직 6급 공무원), 아들 1명, 딸 1명

학력

• 경산고등학교 졸업
•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 학사
•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학 석사
•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학 석사 수료​​

전한길 한국사 강사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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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및 직업

전한길은 대한민국의 유명 한국사 강사로, 현재 메가공무원에서 한국사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1997년 학원 강의를 시작하여, 이후 EBSi, 메가스터디, 공단기 등에서 활동하며 공무원 한국사 1타 강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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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와 재기

전한길은 과거 학원 경영과 출판 사업에 투자했다가 25억 원의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로 10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다시 한국사 강사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공무원 한국사 강의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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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스타일

전한길의 강의 스타일은 "빠이팅 스삐릿"으로 불리는 의욕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공부에 대한 쓴소리와 사담을 섞어 가며 긴 호흡으로 진행됩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암기를 쉽게 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며,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행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연봉 및 수입

전한길은 사교육 강사 중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꼽히며, 그의 연봉은 약 38억 원에서 39억 원 사이로 추정됩니다. 그는 종합 소득세로 연간 15억 원을 납부하며,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요 저서 및 활동

전한길은 '합격생 필기노트'로 유명하며, 이 필기노트는 교보문고 등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는 경찰직, 소방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을 직접 치르며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