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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고객센터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구독신청방법, 더중앙플러스, 신춘문예

늦깎이 학생 2024. 1. 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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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고객센터 전화번호

  • 주요 고객센터 전화번호: ☎ 1588-3600, ☎ 080-023-5001
    • 운영 시간:
      • 평일: 오전 5시 30분 - 오후 6시
      • 토요일 및 공휴일: 오전 5시 30분 - 오후 12시

조선일보 고객센터 ARS 단축번호

  • ☎ 1588-3600 또는 ☎ 080-023-5001번으로 전화 후 다음 번호를 누르면 됩니다:
    • 1: 센터 전화번호 안내 및 배달 문의
    • 2: 구독 신청
    • 3: 구독 계약 및 해지
    • 4: 광고 전단 문의
    • 5: 더중앙플러스 문의 및 상담원 연결
    • 0: 기타 문의 및 상담원 연결

조선일보 관련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

  1. 일반 문의: 02-751-5114(9114), jservice@joongang.co.kr
    • 운영시간: 평일 오전 7시 - 오후 10시, 토요일 및 공휴일 오전 7시 - 오후 12시
  2. 기사제보 및 관련 문의: 02-751-9000, 080-023-5002
    •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3. 불편 불만 처리 센터: 이메일: sarangbang@joongang.co.kr
  4. 광고 관련 문의: 02-751-5555, 080-023-5004, (FAX) 02-751-9085, adtech@joongang.co.kr
  5. 영어신문 구독 및 광고: 1577-0510, nyt@joongang.co.kr
  6. 기사 검색: 02-751-9538, info_search@joins.com
  7. 사진 검색: 02-751-9535, jpho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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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더중앙플러스: 02-751-5115, jpservice@joongang.co.kr
    •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10. 부음: 02-751-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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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 계약: 유전자 건강검진 키트, 휴대용 공기청정기, 눈마사지기, 무선 목마사지기, 셰프 멀티쿠커 등 사은품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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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멤버십 및 카카오톡 채널: 일부 혜택 및 이벤트 참여를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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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춘문예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대한민국의 주요 문학 신인 발굴 제도 중 하나입니다.

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문학 작품을 공개 모집하여 새로운 문학 작가들을 발굴합니다.

공모 분야로는 소설, 시, 동시, 시조, 희곡, 동화, 평론 등이 있으며,

매년 1월 1일 조선일보 일간 신문 지면에 당선자를 발표하고 당선작을 싣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우리 문학사에 빛나는 큰 별들을 배출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백석,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등이 포함되며, 황석영, 최수철, 김인숙과 같은 소설가와 정호승, 장석주, 심보선, 고명재 등의 시인들도 포함됩니다​​.

 

2024년에는 총 9538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이는 4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응모 분야별로는 시 6303편, 단편소설 811편, 시조 570편, 동시 1425편, 동화 276편, 희곡 97편, 문학평론 37편, 미술평론 19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의 경우, 다양한 부문에서 당선자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임미다(동시), 김다솔(문학평론), 정영수(미술평론), 전지영(단편소설), 이진우(시), 유진수(시조), 정희정(희곡), 임진주(동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춘문예는 한국 문학계에서 신인 작가들에게 중요한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새로운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행사는 한국 문학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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