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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정 지원
- 부모 급여: 만 0세에서 만 1세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0~11개월 아동은 월 100만 원, 12~23개월 아동은 월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 난임 지원: 난임 검사와 시술 비용을 지원합니다. 검진비는 5~10만 원, 보조생식술(냉동 난자)은 최대 2회, 회당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 지자체별 출산지원금 및 장려금: 지역별로 다른 출산지원금 및 장려금이 제공됩니다. 첫째아 출산 시 대략 50만 원 정도 지급되며, 산후도우미 지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건강 관리
- 임신 중 단축 근무: 유산 위험이 높은 초기와 막달에 단축 근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 확인서가 있는 경우, 진료비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임신 및 출산 관련 진료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교육 및 정보 제공
- 임신 관련 교육 프로그램: 보건소에서는 임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임신과 출산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4. 교통 및 교육 지원
- 임산부 교통 지원: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인 사람에게 교통 지원을 해줍니다. KTX 특실 이용시 일반 요금으로, SRT는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5. 육아 지원
- 가정 양육 수당: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지원되며, 연령에 따라 다른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육아휴직: 부모 모두 3개월 육아 휴직 시 연장 가능(1년에서 1년 6개월로)하며, 육아 휴직 급여의 상한도 확대됩니다.
6. 국민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 발급
- 발급 방법: 다양한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하며, 신청 방법으로는 각 카드사의 고객서비스 센터, 지점 방문 또는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신청이 있습니다.
바우처 신청
- 진행 절차: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로그인 후 '임신 출산 진료비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신 확인 후 해당 카드사를 선택하여 신청을 완료합니다.
바우처 사용처 및 잔액 확인
- 사용처: 임산부와 출생 영유아 2세 미만까지의 모든 진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 치료재료 구입비에 사용 가능합니다.
- 잔액 확인: 카드사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바우처' 검색 후 조회가 가능합니다.
추가 혜택
- 일부 웹사이트나 플랫폼은 국민행복카드 신청 시 추가적인 사은품이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혜택은 카드사 및 신청 플랫폼에 따라 다르므로, 비교 후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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